100만 원을 할부·리볼빙·카드대출로 쓰면
카드값 100만 원을 한 번에 내기 어려울 때 고를 길은 할부, 리볼빙, 현금서비스, 카드론 넷입니다. 수수료율은 모두 연 몇 %로 적혀 있지만, 실제로 내는 돈은 얼마나 오래 남겨 두느냐가 정합니다. 네 방식의 수수료를 견주고, 리볼빙 빚이 새 카드값 위에 쌓이는 모습을 봅니다.
수수료는 남은 원금 위에 붙습니다
앞 챕터에서 결제일에 다 내지 못한 카드값은 빚이 된다고 했습니다. 빚이 되면 수수료가 붙습니다. 할부로 나눠 내는 동안 아직 갚지 않은 원금에 붙는 수수료입니다. 남은 원금이 많고 오래 남을수록 커집니다.든 카드값 가운데 정한 비율 이상만 내면 나머지가 다음 달로 넘어가는 결제 방식입니다. 넘어간 돈에 수수료가 붙습니다. 수수료든, 크기를 정하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아직 갚지 않은 돈이 얼마인지, 그 돈이 며칠 동안 남아 있었는지입니다.[1] 수수료율은 1년 기준이라, 빨리 갚을수록 적게 냅니다.

카드 수수료는 주차 요금과 같은 방식으로 붙습니다. 차를 몇 칸에 얼마나 오래 세웠는지에 따라 요금이 달라집니다. 세운 칸 수가 남은 원금, 세운 시간이 날짜 수, 요금표가 연 수수료율입니다. 요금표가 비싸도 금방 차를 빼면 요금은 적습니다. 요금표가 싸도 오래 세워 두면 요금은 커집니다. 다만 리볼빙은 빼지 않은 차 옆에 다음 달 차가 또 들어와 칸이 늘어납니다.
신용점수 코스의 대출 이자 챕터에서 본 은행 대출 이자와 자동차 할부의 이자도 같은 원리입니다. 돈의 값은 남아 있는 원금과 시간이 정합니다. 휴대폰 값을 나눠 내는 휴대폰 값을 여러 달에 나눠 내는 돈입니다. 그달에 갚는 원금과 할부수수료가 함께 들어 있습니다.휴대폰 청구서에는 세 가지 돈이 섞여 있습니다 챕터에서 보기에도 할부수수료가 붙습니다. 청구서에서 그 몫을 나눠 읽는 법은 휴대폰 요금 코스 1장에서 봅니다. 휴대폰 인증으로 물건값을 내고, 그 값을 통신요금 청구서에 붙여 나중에 내는 결제입니다.휴대폰 소액결제와 '현금화'의 함정 챕터에서 보기도 물건을 먼저 받고 값은 전화, 문자, 데이터 같은 통신 서비스를 쓰는 값입니다. 요금제에 따라 정해지고 휴대폰 값과는 따로 셉니다.휴대폰 청구서에는 세 가지 돈이 섞여 있습니다 챕터에서 보기과 함께 나중에 내는 외상입니다. 그 구조와 ’현금화’의 비용은 휴대폰 요금 코스 4장에서 봅니다.
계산 과정 보기
여신금융협회가 밝힌 할부수수료 계산법은 할부잔액 × 할부수수료율 × 사용일수 ÷ 365입니다. 할부잔액은 이용원금에서 이미 갚은 원금을 뺀 금액입니다.[1]
공시된 수수료율은 어디쯤인가
카드사는 수수료율을 여신금융협회 공시정보포털에 공개합니다. 2026년 9월 말 기준, 은행을 뺀 카드사 8곳의 평균은 다음과 같습니다.[2]
| 상품 | 카드사 8곳 평균 금리·수수료율의 범위 |
|---|---|
| 미리 받은 한도 안에서 돈을 빌려 보통 1~2개월 뒤에 갚는 짧은 카드대출입니다.(단기카드대출) | 연 16.55~18.67%[2] |
| 카드사가 신용도와 카드 이용실적을 보고 빌려주는, 2개월 이상의 긴 카드대출입니다.(장기카드대출) | 연 10.52~14.39%[2] |
| 결제성 리볼빙 | 연 16.12~18.45%[2] |
리볼빙과 현금서비스가 카드론보다 비쌉니다. 8곳 모두 리볼빙 평균 수수료율이 자기 회사의 카드론 평균 금리보다 높았습니다.[2] 다만 카드론은 새로 빌린 대출, 리볼빙은 쌓여 있는 잔액을 기준으로 한 평균이라 잣대가 조금 다릅니다.[2] 신용점수가 700점 이하인 회원의 리볼빙 평균은 더 높습니다.[3]
할부, 현금서비스, 리볼빙의 최고 수수료율은 모두 연 20% 언저리에서 멈춥니다.[4] 카드사 같은 여신금융기관은 법에 따라 연 20%를 넘는 이자를 받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5][6] 연체이자도 연 20%를 넘을 수 없습니다.[5]
같은 100만 원, 다섯 가지 갚는 법
이제 100만 원을 다섯 가지로 갚아 보겠습니다. 금리는 위 공시 범위 안에서 고른 가상의 값입니다.
| 갚는 방식 | 결제일마다 내는 돈 | 낸 수수료·이자 합계 | 6번째 결제일 뒤 남은 원금 |
|---|---|---|---|
| 일시불 | 첫 결제일에 100만 원 | 0원 | 0원 |
| 할부 6개월(연 15%) | 17만 9,167원 → 16만 8,750원 | 4만 3,750원 | 0원 |
| 카드론 6개월 원금과 이자를 더한 금액을 매달 똑같이 나눠 갚는 방식입니다.월 납입 말고 4년 총비용으로 견주기 챕터에서 보기(연 14%) | 매달 17만 3,538원 | 4만 1,228원 | 0원 |
| 현금서비스(연 18%), 한 달 뒤 상환 | 101만 5,000원 한 번 | 1만 5,000원 | 0원 |
| 리볼빙 리볼빙을 쓸 때 매달 청구 원금 가운데 갚기로 정한 비율입니다. 낮을수록 다음 달로 넘어가는 빚이 커집니다. 10%(연 17%), 추가 사용 없음 | 10만 원 → 6만 7,414원 | 5만 2,213원 | 53만 1,441원 |
할부 금액과 개월 수를 바꿔 할부 수수료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직접 보세요.
낸 수수료 합계
첫 달 결제액
마지막 달 결제액
할부 금액과 수수료를 더한 돈
| 회차 | 갚는 원금 | 수수료 | 이번 달 결제액 | 남은 원금 |
|---|---|---|---|---|
| 1회차 | 16만 6,667원 | 1만 2,500원 | 17만 9,167원 | 83만 3,333원 |
| 2회차 | 16만 6,666원 | 1만 417원 | 17만 7,083원 | 66만 6,667원 |
| 3회차 | 16만 6,667원 | 8,333원 | 17만 5,000원 | 50만 원 |
| 4회차 | 16만 6,667원 | 6,250원 | 17만 2,917원 | 33만 3,333원 |
| 5회차 | 16만 6,666원 | 4,167원 | 17만 833원 | 16만 6,667원 |
| 6회차 | 16만 6,667원 | 2,083원 | 16만 8,750원 | 0원 |
표에서 연 수수료율이 가장 높은 현금서비스가 수수료는 가장 적었습니다. 한 달 만에 다 갚아서, 돈이 남아 있던 기간이 가장 짧았기 때문입니다. 거꾸로 리볼빙은 수수료를 가장 많이 내고도 원금이 절반 넘게 남았습니다. 남은 원금에는 그 뒤에도 수수료가 계속 붙습니다.
연 수수료율이 높다고 수수료를 더 많이 내는 것은 아닙니다. 수수료는 수수료율과 함께, 남은 돈이 얼마나 오래 머물렀는지가 정합니다. 수수료율만 보지 말고 갚는 기간을 함께 봐야 합니다.
계산 과정 보기
금리는 할부 연 15%, 리볼빙 연 17%, 현금서비스 연 18%, 카드론 연 14%로 두고, 한 달은 1년의 12분의 1로 셈했습니다. 실제 수수료는 날짜 수 ÷ 365로 계산되므로[1] 달의 길이와 쓴 날에 따라 몇백 원 이상 다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6개월 할부를 31·30·31·31·30·31일로 세면 수수료는 4만 4,110원으로 360원 많고, 현금서비스를 45일 뒤에 갚으면 100만 × 0.18 × 45 ÷ 365 = 2만 2,192원입니다.
- 할부: 원금 100만 ÷ 6 = 16만 6,667원을 매달 내고, 수수료는 남은 원금에 붙습니다. 첫 달 수수료는 100만 × 0.15 ÷ 12 = 1만 2,500원, 마지막 달은 16만 6,667 × 0.15 ÷ 12 = 2,083원이고, 합계는 100만 × (0.15 ÷ 12) × 7 ÷ 2 = 4만 3,750원입니다.
- 카드론: 대출 이자 챕터의 원리금균등 공식에 월 금리 0.14 ÷ 12, 6개월을 넣으면 월 17만 3,538원이고, 총이자는 그 금액 × 6 − 100만 = 4만 1,228원입니다.
- 현금서비스: 100만 원이 한 달 남아 100만 × 0.18 ÷ 12 = 1만 5,000원입니다.
- 리볼빙: 첫 결제일에 10%인 10만 원을 내고 90만 원을 넘깁니다. 둘째 결제일에는 수수료 90만 × 0.17 ÷ 12 = 1만 2,750원과 원금 9만 원을 냅니다. 이렇게 매달 남은 원금의 10%를 갚으면 6번째 결제일 뒤에도 100만 × 0.96 = 53만 1,441원이 남습니다.
- 평균 잔액으로 보기: 수수료 = 평균 잔액 × 연 수수료율 × 기간입니다. 할부의 평균 잔액은 100만 × 7 ÷ 12 = 58만 3,333원이고, 여기에 0.15와 0.5년을 곱하면 4만 3,750원으로 위의 합계와 같습니다.
금융감독원도 현금서비스를 카드론보다 소액이고, 금리가 높고, 짧게 갚는 상품으로 설명합니다.[9] 수수료는 적었지만, 다음 결제일에 101만 5,000원을 한꺼번에 마련해야 합니다. 그 돈이 없으면 현금서비스 갚을 돈까지 리볼빙으로 넘길 수 있는 카드도 있습니다.[1][4] 그 순간 짧은 빚이 긴 빚으로 바뀝니다.
미리 갚을 때 내는 대출을 만기 전에 갚을 때 금융회사에 내는 수수료입니다. 법은 대출계약이 성립한 날부터 3년 안에 갚을 때 등에만 받을 수 있게 합니다.빚 갚는 순서와 대출 갈아타기 챕터에서 보기는 카드론에서 생길 수 있습니다.[9] 리볼빙은 언제 갚아도 이 수수료가 붙지 않습니다.[7]
리볼빙 이월잔액은 새 카드값 위에 쌓입니다
위 계산은 100만 원을 한 번만 쓰고 더는 쓰지 않는다고 가정했습니다. 실제로는 카드를 계속 쓰면서 리볼빙을 이용합니다. 그러면 리볼빙의 진짜 모습이 드러납니다.
리볼빙은 카드사가 정한 리볼빙을 약정했을 때 연체를 피하려면 결제일에 적어도 내야 하는 비율입니다. 카드사가 정합니다. 이상만 내면, 나머지 상환이 자동으로 미뤄지는 결제 방식입니다.[1] 다음 달에는 새 카드값과 지난달 남은 돈을 더한 금액에서, 정한 비율만큼과 수수료를 냅니다.[8] 갚지 못한 몫이 새 카드값과 합쳐지므로 빚이 매달 쌓입니다.
매달 100만 원을 쓰고 약정결제비율 30%로 리볼빙을 쓰는 가상의 예를 보겠습니다. 수수료율은 연 17%로 두었습니다.
| 결제일 | 청구 원금(새 사용 + 이월) | 갚는 원금(30%) | 수수료 | 이번 달 결제액 | 다음 달로 이월 |
|---|---|---|---|---|---|
| 1번째 | 100만 원 | 30만 원 | 0원 | 30만 원 | 70만 원 |
| 2번째 | 170만 원 | 51만 원 | 9,917원 | 51만 9,917원 | 119만 원 |
| 3번째 | 219만 원 | 65만 7,000원 | 1만 6,858원 | 67만 3,858원 | 153만 3,000원 |
| 4번째 | 253만 3,000원 | 75만 9,900원 | 2만 1,718원 | 78만 1,618원 | 177만 3,100원 |
| 5번째 | 277만 3,100원 | 83만 1,930원 | 2만 5,119원 | 85만 7,049원 | 194만 1,170원 |
| 6번째 | 294만 1,170원 | 88만 2,351원 | 2만 7,500원 | 90만 9,851원 | 205만 8,819원 |
리볼빙을 쓸 때 결제일에 내지 않고 다음 달로 넘긴 카드값입니다. 여기에 리볼빙 수수료가 붙습니다.카드값에 대한 세 가지 착각 챕터에서 보기이 앞의 세 줄처럼 늘어나는 모습은 금융당국이 든 예시와 같습니다.[7] 금융감독원은 카드값 일부가 매달 쌓여 넘어가면 갚을 원금과 수수료가 빠르게 늘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10]
계산 과정 보기
수수료는 지난달 이월잔액에 붙습니다. 2번째 결제일의 수수료는 70만 × 0.17 ÷ 12 = 9,917원입니다. 청구 원금은 새 사용액 + 지난달 이월잔액이고, 그 30%를 갚고 나머지 70%를 넘깁니다. 70만 → (70만 + 100만) × 0.7 = 119만 → (119만 + 100만) × 0.7 = 153만 3,000원입니다.
카드값과 약정결제비율을 바꿔 이월잔액과 수수료가 어떻게 쌓이는지 직접 보세요. 비율을 100%로 두면 넘어가는 돈이 없어 수수료도 붙지 않습니다.
마지막 결제 뒤 이월잔액
낸 수수료 합계
마지막 결제일 결제액
계속 쓰면 이월잔액이 다가가는 값
| 결제일 | 청구 원금 | 수수료 | 이번 달 결제액 | 다음 달로 이월 | 수수료 누계 |
|---|---|---|---|---|---|
| 1번째 | 100만 원 | 0원 | 30만 원 | 70만 원 | 0원 |
| 2번째 | 170만 원 | 9,917원 | 51만 9,917원 | 119만 원 | 9,917원 |
| 3번째 | 219만 원 | 1만 6,858원 | 67만 3,858원 | 153만 3,000원 | 2만 6,775원 |
| 4번째 | 253만 3,000원 | 2만 1,718원 | 78만 1,618원 | 177만 3,100원 | 4만 8,493원 |
| 5번째 | 277만 3,100원 | 2만 5,119원 | 85만 7,049원 | 194만 1,170원 | 7만 3,612원 |
| 6번째 | 294만 1,170원 | 2만 7,500원 | 90만 9,851원 | 205만 8,819원 | 10만 1,112원 |
이월잔액은 끝없이 커지지는 않고, 어느 선에 다가가며 멈춥니다. 30%씩 갚으면 그 선은 약 233만 원입니다. 10%씩 갚으면 그 선이 900만 원까지 올라갑니다. 매달 쓰는 돈은 똑같이 100만 원인데도 그렇습니다. 900만 원에 가까워지면 매달 결제액은 112만 7,500원이 됩니다. 실제로는 이월잔액이 이용한도에 닿으면 카드를 더 쓸 수 없습니다.[8]
계산 과정 보기
이월잔액을 B, 매달 사용액을 S, 약정결제비율을 p라 하면 더 늘지 않는 이월잔액은 (B + S) × (1 − p) = B, 곧 B = S × (1 − p) ÷ p입니다. 30%면 100만 × 0.7 ÷ 0.3 = 233만 3,333원이고, 10%면 100만 × 0.9 ÷ 0.1 = 900만 원입니다. 10%로 12번 결제한 뒤에는 이미 645만 8,134원이 이월되어 있고, 12번째 결제일에 붙은 수수료만 8만 7,489원입니다. 900만 원에 다가가면 수수료만 매달 900만 × 0.17 ÷ 12 = 12만 7,500원, 1년이면 153만 원입니다. 결제액은 갚는 원금 100만 원에 이 수수료를 더한 112만 7,500원입니다.
“약정결제비율을 낮추면 부담이 줄어든다.” 이번 달 결제액은 줄어듭니다. 하지만 갚지 않은 몫이 다음 달 카드값 위에 쌓입니다. 위 예에서 30%를 10%로 낮추면, 24번째 결제일부터는 오히려 매달 더 많이 냅니다.
“처음 안내받은 수수료율이 계속 간다.” 리볼빙 수수료율은 보통 3개월마다 다시 정해집니다.[7] 만기까지 금리가 고정인 카드론과 다릅니다.[7] 깎아 준 우대 수수료율도 짧은 기간만 주어질 수 있습니다.[7]
같은 카드값이라도 갚는 방식에 따라 수수료는 0원에서 수십만 원까지 벌어집니다. 그 차이는 주로 얼마나 오래 남겨 두느냐에서 나옵니다. 다음 챕터에서는 무이자 할부, 최소결제, 리볼빙 상환에 대한 흔한 착각을 바로잡습니다.
용어 정리
- 할부수수료
- 할부로 나눠 내는 동안 아직 갚지 않은 원금에 붙는 수수료입니다. 남은 원금이 많고 오래 남을수록 커집니다.
- 리볼빙
- 카드값 가운데 정한 비율 이상만 내면 나머지가 다음 달로 넘어가는 결제 방식입니다. 넘어간 돈에 수수료가 붙습니다.
- 약정결제비율
- 리볼빙을 쓸 때 매달 청구 원금 가운데 갚기로 정한 비율입니다. 낮을수록 다음 달로 넘어가는 빚이 커집니다.
- 최소결제비율
- 리볼빙을 약정했을 때 연체를 피하려면 결제일에 적어도 내야 하는 비율입니다. 카드사가 정합니다.
- 현금서비스
- 미리 받은 한도 안에서 돈을 빌려 보통 1~2개월 뒤에 갚는 짧은 카드대출입니다.
- 카드론
- 카드사가 신용도와 카드 이용실적을 보고 빌려주는, 2개월 이상의 긴 카드대출입니다.
이해도 점검
정답 0 / 4Q1100만 원을 연 15% 6개월 할부로 내면 수수료는 15만 원이 아니라 4만 3,750원입니다. 왜 이렇게 적습니까?
Q2리볼빙 약정결제비율을 30%로 두고 매달 카드로 100만 원을 씁니다. 수수료를 빼고 원금만 보면, 다음 달로 넘어가는 이월잔액은 어떻게 됩니까?
Q3이 챕터의 가상 금리에서는 연 수수료율이 가장 높은 현금서비스의 수수료가 가장 적었습니다. 이유는 무엇입니까?
Q4매달 카드로 100만 원을 쓰면서 리볼빙 약정결제비율을 30%에서 10%로 낮추면 어떻게 됩니까?
이 챕터의 요약
- 카드 수수료는 남은 원금과 남아 있던 기간이 정해, 100만 원 6개월 할부(연 15%)의 수수료는 15만 원이 아니라 4만 3,750원입니다.
- 공시된 평균은 리볼빙과 현금서비스가 카드론보다 높고, 수수료율이 높아도 빨리 갚으면 수수료는 작습니다.
- 리볼빙은 남은 빚이 새 카드값 위에 쌓이는 구조라, 매달 100만 원을 쓰며 10%만 갚으면 이월잔액이 900만 원 가까이로 불어납니다.
출처와 신뢰도
- A용어정리 및 해설 (신용카드 공시) · 여신금융협회 공시정보포털카드 수수료율을 공시하는 협회의 용어 해설입니다. 할부수수료 = 할부잔액 × 할부수수료율 × 사용일수 ÷ 365(할부잔액 = 이용원금 − 기결제원금)라는 산식, 리볼빙이 5만 원 이상이면서 이용금액의 10% 이상인 최소결제비율 이상을 결제하면 잔여대금 상환이 자동으로 연장되는 결제방식이라는 정의, 현금서비스 납부 금액에도 리볼빙을 쓸 수 있다는 대출성 수수료 설명을 가져왔습니다.본문으로
- A카드대출·리볼빙 금리 한눈에 보기 (2026. 9. 30. 기준, 2026. 10. 20. 게시) · 여신금융협회 공시정보포털협회의 비교공시입니다. 현금서비스·카드론은 전월 신규취급 평균금리, 결제성 리볼빙은 전월말 이월잔액의 평균 수수료율이라는 설명과, 은행을 뺀 카드사 8곳의 값(현금서비스 16.55~18.67%, 카드론 10.52~14.39%, 결제성 리볼빙 16.12~18.45%)을 가져왔습니다.본문으로
- A결제성 리볼빙 신용점수별 금리 (2026. 9. 30. 기준, 2026. 10. 20. 게시) · 여신금융협회 공시정보포털협회의 비교공시입니다. 평균 수수료율이 전월말 결제대금 이월잔액의 가중평균이라는 설명과, 카드사 8곳의 신용점수 700점 이하 회원 평균 17.60~19.69%를 가져왔습니다.본문으로
- A신용카드상품별 수수료율 (최저~최고) · 여신금융협회 공시정보포털협회의 비교공시를 2026년 10월에 조회했습니다(회사마다 수수료율이 마지막으로 바뀐 날 기준). 카드사 8곳의 할부·현금서비스·리볼빙 최고 수수료율이 19.90~19.95%, 연체이자율 상단이 19.90~20.00%라는 값과, 현금서비스(단기카드대출) 납부 금액에 대한 리볼빙 칸이 '-'로 비어 있는 카드사가 있다는 점을 가져왔습니다.본문으로
- A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9조 (여신금융기관의 이자율 등의 제한) · 국가법령정보센터 (법제처)현행 조문입니다. 여신금융기관이 받을 수 있는 이자율 상한이 연 20%라는 제1항과, 연체이자율도 연 20%를 넘을 수 없다는 제4항을 가져왔습니다.본문으로
- A대부업 등의 등록 및 금융이용자 보호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조의2 (여신금융기관의 범위) · 국가법령정보센터 (법제처)현행 조문입니다. 여신금융기관을 정하는 법령에 여신전문금융업법이 들어간다는 제14호를 가져왔습니다.본문으로
- A신용카드 결제성 리볼빙 서비스 개선방안 (2022. 8. 24. 보도자료와 별첨) · 금융위원회 · 금융감독원 · 여신금융협회감독기관과 협회가 함께 낸 개선방안입니다. 매월 100만 원을 쓰고 약정결제비율 30%로 리볼빙을 이용할 때 이월잔액이 70만, 119만, 153만 3,000원으로 늘어나는 예시, 카드사가 리볼빙 수수료율을 통상 3개월마다 다시 정하는 반면 분할납부·카드론은 만기까지 고정이라는 설명, 수수료율 우대가 단기간만 주어질 수 있다는 점, 리볼빙은 중도상환수수료가 없다는 점을 가져왔습니다.본문으로
- A회전결제(리볼빙) (금융용어사전) · 금융감독원 금융소비자 정보포털 파인감독기관의 용어 정의입니다. 청구 결제금액은 신규 이용금액과 전월 결제 후 잔액을 더한 잔액에 결제비율을 곱한 뒤 수수료를 더해 산출되고, 회원은 잔여 이용한도 안에서 카드를 계속 쓸 수 있다는 설명을 가져왔습니다.본문으로
- A주요 민원사례로 알아보는 소비자 유의사항 - 대출상품 선택 및 신용카드 이용 관련 유의사항 (2025. 9. 5. 보도자료) · 금융감독원감독기관의 민원 분석 자료입니다. 현금서비스가 카드론보다 소액이고 금리가 높으며 상환기간이 짧다는 설명과, 중도상환수수료가 카드론에서만 발생할 수 있다는 비교표를 가져왔습니다.본문으로
- A주요 민원사례로 알아보는 신용카드 이용시 소비자 유의사항 (2026. 6. 9. 보도자료) · 금융감독원감독기관의 민원 분석 자료입니다. 매월 카드값 일부가 누적 이월되어 갚을 원금과 수수료 부담이 빠르게 늘 수 있다는 설명을 가져왔습니다.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