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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cave보험이 위험을 나누는 원리
Chapter 04의무보험, 할인·할증, 가입경력

자동차보험료가 정해지는 구조

첫 차를 사면 자동차보험료가 생각보다 많이 나옵니다. 같은 차를 타는 선배보다 왜 비싼지, 작은 접촉사고를 보험으로 처리하면 얼마나 오르는지 궁금해집니다. 자동차보험료가 어떤 조각을 곱해 정해지는지 살펴봅니다.

읽는 시간 6분선행 챕터 01, 03핵심 개념 3개

꼭 드는 보험과 골라 드는 보험

차를 가진 사람은 법에 따라 두 가지 보험에 꼭 들어야 합니다.[1] 남을 죽거나 다치게 했을 때 물어 주는 자동차 사고로 남을 죽거나 다치게 했을 때 법이 정한 한도까지 물어 주는 의무보험입니다.과, 남의 차나 물건을 부쉈을 때 물어 주는 자동차 사고로 남의 차나 물건을 부쉈을 때 물어 주는 보험입니다. 법이 정한 금액까지는 의무입니다.입니다.[1][2] 이 둘을 자동차를 가진 사람이 법에 따라 꼭 들어야 하는 보험입니다. 대인배상Ⅰ과 대물배상이 있습니다.이라고 하고, 나머지는 가입자가 고르는 자동차보험에서 가입자가 들지 말지 고르는 담보입니다. 대인배상Ⅱ, 자기차량손해 등이 있습니다.입니다.[2]

의무보험이 물어 주는 돈에는 법이 정한 한도가 있습니다.

의무보험 한도
대인배상Ⅰ, 사망 피해자 1명당 1억 5,000만 원[3]
대인배상Ⅰ, 부상 부상 정도에 따라 1명당 최고 3,000만 원[2]
대물배상 사고 1건당 2,000만 원[3]

의무보험에 들지 않으면 과태료를 냅니다.[4] 들지 않은 차를 몰면 징역이나 벌금 같은 형벌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5]

임의보험은 의무보험이 덮지 못하는 몫을 맡습니다.

임의보험 보상하는 것
남의 인명 피해가 대인배상Ⅰ의 한도를 넘을 때 그 넘는 손해를 물어 주는 임의보험입니다. 대인배상Ⅰ 한도를 넘는 남의 인명 피해. 한도 없이도 고를 수 있습니다[2]
자기신체사고 사고로 내가 죽거나 다친 것[2]
무보험자동차에 의한 상해 보험 없는 차 때문에 내가 죽거나 다친 것[2]
내 차가 부서졌을 때 보상하는 임의보험입니다. 손해액의 일부는 내가 냅니다. 내 차가 부서진 것. 손해액의 20%는 내가 냅니다(하한·상한 있음)[2]

3장에서 던진 질문을 여기에 대 보면 무게가 갈립니다. 사람을 크게 다치게 하면 손해가 의무보험 한도를 넘을 수 있습니다. 넘는 몫은 대인배상Ⅱ가 없으면 내가 물어야 할 수 있고, 차 수리, 병원비, 소득 중단처럼 예상하지 못한 지출에 쓰려고 따로 떼어 둔 현금입니다.비상금을 먼저 두는 이유와 크기 챕터에서 보기으로는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반면 내 차의 작은 흠은 비상금으로 고쳐도 살림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보험료는 여러 조각을 곱해 정한다

쉽게 말하면

자동차보험료는 쿠폰과 추가 요금이 붙는 영수증과 비슷합니다. 메뉴판 가격은 같은 차를 타는 사람들의 평균 위험으로 정한 자동차보험에서 할인·할증 등을 곱하기 전, 차종 등이 비슷한 무리의 평균 위험으로 정한 보험료입니다.입니다. 무사고는 할인 쿠폰처럼, 사고와 짧은 운전 경력은 추가 요금처럼 이 가격에 곱해집니다. 다만 쿠폰과 달리 사고 기록은 내가 버릴 수 없고, 몇 해 동안 영수증에 따라붙습니다.

기본보험료에는 1장에서 본 두 몫이 들어 있습니다. 보험금에 쓸 보험금을 주려고 모으는 보험료입니다. 위험보험료와 저축보험료로 나뉩니다.보험료는 무엇으로 정해지나 챕터에서 보기와 회사 운영에 쓸 판매수수료와 회사 운영비 같은 사업비에 쓰이는 보험료입니다.보험료는 무엇으로 정해지나 챕터에서 보기입니다.[7] 여기에 나이와 운전할 사람의 범위 같은 요소가 곱해집니다.[6] 마지막으로 내 사고 기록이 곱해집니다.[6]

사고 기록은 사고 기록에 따라 1~29등급으로 나눠 자동차보험료를 깎거나 올리는 등급입니다. 숫자가 작을수록 비쌉니다.으로 매깁니다.[8] 등급은 모두 29개이고, 처음 가입하면 11등급에서 시작합니다.[8] 사고 없이 한 해를 보내면 등급 숫자가 하나 커지고 보험료가 내려갑니다.[8] 사고가 나면 등급 숫자가 작아지고, 한 등급마다 보험료가 약 7.1% 오릅니다.[8] 등급마다 실제로 곱하는 비율은 보험회사가 자기 통계로 정합니다.[9]

운전 경력도 곱해집니다. 자동차보험에 처음 들면 경력이 짧아 사고 위험이 높다고 보고 보험료를 할증합니다.[8] 이 할증은 가입 기간이 쌓일수록 해마다 줄어, 3년이 지나면 없어집니다.[8] 이것을 자동차보험에 가입해 온 기간에 따라 보험료를 달리 매기는 요율입니다. 처음 가입하면 할증됩니다.이라고 합니다.[8] 군 운전병이나 회사 운전직으로 일한 기간도 서류를 내면 경력으로 인정받습니다.[8] 장기렌트로 운전한 기간을 인정받는 방법은 자동차 금융 코스 3장에서 봤습니다.

가상의 첫 차로 견주어 보겠습니다. 등급과 가입경력을 곱하기 전 보험료가 100만 원이고, 사고 없이 다른 조건이 그대로라고 가정합니다.

시점 할인·할증등급 보험가입경력요율 보험료(직접 계산)
처음 가입 11등급, 82.8%[8] 1년 미만, 138.1%[8] 114만 3,468원
1년 뒤 12등급, 71.2%[8] 1~2년, 115.3%[8] 82만 936원
3년 뒤 14등급, 62.7%[8] 3년 이상, 100%[8] 62만 7,000원

이 가상 계산에서는 사고 없이 3년을 보내면 같은 차의 보험료가 거의 절반으로 내려갑니다. 첫 차 보험료가 유난히 비싼 까닭 가운데 둘이 여기에 있습니다. 비율은 보험개발원이 낸 참조 요율이라, 실제 회사별 비율은 다를 수 있습니다.[8]

계산 과정 보기

가상의 예시이고, 100만 원에 등급 비율과 가입경력 비율을 곱했습니다(직접 계산). 가입경력 비율은 개인용 중·대형차 기준입니다.

  • 처음 가입: 100만 원 × 82.8% × 138.1% = 114만 3,468원
  • 1년 뒤: 100만 원 × 71.2% × 115.3% = 82만 936원
  • 3년 뒤: 100만 원 × 62.7% × 100% = 62만 7,000원으로, 처음보다 약 45% 낮습니다.

사고가 나면 오르는 두 갈래

사고 점수는 사고 내용에 따라 매깁니다.[8]

사고 내용 사고 점수
남을 숨지게 하거나 1급 부상을 입힌 사고 4점[8]
남에게 가장 가벼운 14급 부상을 입힌 사고 1점[8]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 초과 1점[8]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 이하 0.5점[8]

물적사고는 남의 차나 내 차처럼 물건이 부서진 사고입니다. 남의 차나 내 차가 부서진 사고의 점수를 0.5점으로 볼지 1점으로 볼지 가르는 금액입니다. 가입할 때 고릅니다.은 가입할 때 몇 가지 가운데 고르고, 가장 큰 것이 200만 원입니다.[8] 점수가 1점에 못 미치면 등급은 그대로입니다.[7] 점수가 쌓여 1점이 되면 점수만큼 등급이 할증됩니다.[8]

등급만 보면 놓치는 갈래가 하나 더 있습니다. 사고를 보험으로 처리하면 그 뒤 3년 동안 사고가 없어야 다시 할인이 시작됩니다.[8] 2018년 금융위원회 설명으로는, 직전 3년의 사고 유무와 건수로 매기는 직전 3년 동안의 사고 유무와 사고 건수에 따라 자동차보험료를 달리 매기는 요율입니다.도 따로 곱해집니다.[6]

흔한 착각

“할증기준금액 이하의 작은 사고는 보험으로 처리해도 보험료가 안 오른다”는 말은 등급만 본 것입니다. 0.5점이면 등급은 그대로여도, 할인이 멈추고 사고 건수가 쌓입니다.[8][6] 그래서 작은 사고 한 건으로도 보험료가 몇 해 동안 오를 수 있습니다.[6] 그 크기는 아래 금융위원회 예시에서 봅니다.

작은 사고, 보험으로 낼까 직접 낼까

금융위원회는 2018년 이 판단을 돕는 예시를 실었습니다.[6] 지금 보험료가 66만 원인 사람이 할증기준금액 이하 물적사고를 한 건 낸 경우입니다.[6]

앞으로 3년 보험료 1년째 2년째 3년째 합계
보험으로 처리[6] 80만 800원 71만 6,800원 71만 6,800원 223만 4,400원
직접 처리[6] 63만 3,600원 61만 200원 57만 2,000원 181만 5,800원

직접 계산해 보면, 보험으로 처리한 쪽이 3년 동안 41만 8,600원을 더 냅니다. 그래서 수리비가 이보다 적으면 직접 내는 편이, 많으면 보험으로 처리하는 편이 덜 듭니다.[6]

상대 차 수리비 덜 드는 쪽 아끼는 돈(직접 계산)
30만 원[6] 직접 처리 11만 8,600원
70만 원[6] 보험 처리 28만 1,400원
저울 왼쪽 접시에는 앞 범퍼가 조금 찌그러진 주황색 장난감 자동차와 렌치가, 오른쪽 접시에는 똑같은 봉투 세 장이 쌓여 있고, 저울은 거의 수평이다.
작은 사고를 보험으로 처리할지는 저울에 다는 일입니다. 한쪽에는 직접 낼 수리비가, 다른 쪽에는 앞으로 몇 해 동안 더 낼 보험료가 올라갑니다.

이 예시의 숫자를 내 경우에 그대로 쓸 수는 없습니다. 오르는 폭은 보험회사와 내 사고 기록에 따라 다릅니다. 내 차를 고치는 자기차량손해라면 자기부담금을 빼고 받으니, 보험으로 얻는 몫이 그만큼 줄어듭니다.[2] 금융당국은 2018년 보험회사가 보험으로 처리할 때와 안 할 때의 3년 보험료를 견줘 안내하게 했습니다.[6] 사고가 났어도 보험금 청구를 포기하면 할인·할증 평가에 들어가지 않습니다.[7]

계산 과정 보기

금융위원회 예시(2018년)의 숫자로 직접 계산했습니다.

  • 보험으로 처리: 80만 800원 + 71만 6,800원 + 71만 6,800원 = 223만 4,400원
  • 직접 처리: 63만 3,600원 + 61만 200원 + 57만 2,000원 = 181만 5,800원
  • 차이: 223만 4,400원 − 181만 5,800원 = 41만 8,600원
  • 수리비 30만 원: 41만 8,600원 − 30만 원 = 11만 8,600원만큼 직접 처리가 덜 듭니다.
  • 수리비 70만 원: 70만 원 − 41만 8,600원 = 28만 1,400원만큼 보험 처리가 덜 듭니다.
코스를 마치며

네 챕터는 같은 원리를 여러 보험에 비춰 봤습니다. 보험료는 평균 손실에 운영비를 얹은 값이라, 평균적으로는 낸 돈보다 덜 돌려받습니다. 그 대가로 사는 것은 혼자 감당할 수 없는 최악을 지우는 일입니다. 자동차보험에서 그 최악은 남에게 입힌 큰 피해이고, 내 차의 작은 흠은 비상금과 견줘 볼 몫입니다.

용어 정리

의무보험
자동차를 가진 사람이 법에 따라 꼭 들어야 하는 보험입니다. 대인배상Ⅰ과 대물배상이 있습니다.
임의보험
자동차보험에서 가입자가 들지 말지 고르는 담보입니다. 대인배상Ⅱ, 자기차량손해 등이 있습니다.
대인배상Ⅰ
자동차 사고로 남을 죽거나 다치게 했을 때 법이 정한 한도까지 물어 주는 의무보험입니다.
대인배상Ⅱ
남의 인명 피해가 대인배상Ⅰ의 한도를 넘을 때 그 넘는 손해를 물어 주는 임의보험입니다.
대물배상
자동차 사고로 남의 차나 물건을 부쉈을 때 물어 주는 보험입니다. 법이 정한 금액까지는 의무입니다.
자기차량손해
내 차가 부서졌을 때 보상하는 임의보험입니다. 손해액의 일부는 내가 냅니다.
기본보험료
자동차보험에서 할인·할증 등을 곱하기 전, 차종 등이 비슷한 무리의 평균 위험으로 정한 보험료입니다.
할인·할증등급
사고 기록에 따라 1~29등급으로 나눠 자동차보험료를 깎거나 올리는 등급입니다. 숫자가 작을수록 비쌉니다.
보험가입경력요율
자동차보험에 가입해 온 기간에 따라 보험료를 달리 매기는 요율입니다. 처음 가입하면 할증됩니다.
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
남의 차나 내 차가 부서진 사고의 점수를 0.5점으로 볼지 1점으로 볼지 가르는 금액입니다. 가입할 때 고릅니다.
사고건수요율
직전 3년 동안의 사고 유무와 사고 건수에 따라 자동차보험료를 달리 매기는 요율입니다.

용어 사전 전체 보기

정답 0 / 3

Q1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따라 차를 가진 사람이 꼭 들어야 하는 보험만 짝지은 것은 무엇입니까?

Q2물적사고 할증기준금액 이하의 사고 한 건을 보험으로 처리했습니다. 맞는 설명은 무엇입니까?

Q3상대 차 수리비가 30만 원 나온 작은 사고입니다. 보험으로 처리하면 앞으로 3년 동안 보험료를 약 42만 원 더 낸다고 안내받았습니다. 다른 조건이 같다면 어느 쪽이 덜 듭니까?

  • 법이 정한 의무보험은 대인배상Ⅰ과 대물배상이고, 한도를 넘는 큰 피해는 임의보험이 맡습니다.
  • 보험료는 기본보험료에 할인·할증등급과 가입경력을 곱해 정해지고, 사고 없이 3년이면 크게 내려갑니다.
  • 작은 사고는 수리비와 3년 동안 늘어날 보험료를 견줘 보험으로 처리할지 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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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A자동차보험 할인할증적용률 안내 · 손해보험협회업계 협회의 공시 안내입니다. 할인·할증 등급별 적용률을 최고 200%와 최저 30% 사이에서 보험회사별 실적통계를 기초로 자율 적용한다는 내용을 가져왔습니다.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