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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cave가상자산 거래소는 어떻게 돌아가나
Chapter 01지정가·시장가, 스프레드, 슬리피지

호가창과 시장가 주문

현재가가 1,010원인 코인을 시장가로 1,000개 샀는데 평균 1,073.5원을 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사자마자 팔면 본전일까요? 거래소의 가격이 정해지는 자리인 호가창을 읽는 법부터 살펴봅니다.

읽는 시간 5분선행 블록체인과 비트코인의 작동 원리 코스핵심 개념 3개

가격은 주문이 만나는 자리에서 정해집니다

처음 거래소 앱을 열면 숫자가 빽빽한 표부터 보입니다. 그 표가 아직 체결되지 않은 사자·팔자 주문을 가격별 수량으로 늘어놓은 표입니다.입니다.

블록체인 코스 3장에서 거래소 잔액은 거래소가 내 몫으로 적어 둔 기록이라고 했습니다. 그 잔액으로 코인을 살 때, 반대편에서 파는 사람은 대개 같은 거래소의 다른 이용자입니다. 거래소는 이용자들이 낸 주문을 가격별로 모아 보여 주고, 가격과 수량이 맞는 주문끼리 이어 줍니다. 그래서 화면의 가격은 누가 정해 둔 값이 아닙니다. 지금 들어와 있는 주문들이 만든 결과입니다.

상자를 든 사람들과 동그란 토큰을 든 사람들이 긴 계산대 양쪽에 각각 줄지어 서 있고, 가운데에서 두 줄의 맨 앞 사람이 악수하고 있다.
파는 사람과 사는 사람이 따로 줄을 서 있다가, 조건이 맞는 두 사람이 만나는 순간 거래가 이뤄집니다. 호가창의 가격도 이렇게 들어와 있는 주문끼리 만나서 정해집니다.
쉽게 말하면

중고 장터 게시판을 떠올려 보세요. 한쪽에는 “1,010원에 팝니다” 같은 판매 글이, 다른 쪽에는 “1,000원에 삽니다” 같은 구매 글이 붙어 있습니다. 게시판이 호가창, 판매 글의 가격이 팔려는 사람이 부른 가격입니다. 가장 싼 것을 매도 1호가라고 부릅니다., 구매 글의 가격이 사려는 사람이 부른 가격입니다. 가장 비싼 것을 매수 1호가라고 부릅니다.입니다. 가장 싼 판매 글을 바로 사 가면 지금 호가창에 있는 주문과 바로 체결되는 주문입니다. 체결 가격은 보장되지 않습니다.입니다. 원하는 가격을 적은 구매 글을 붙여 두고 기다리면 정한 가격이나 그보다 유리한 가격에서만 체결되는 주문입니다. 체결은 보장되지 않습니다.입니다. 다만 호가창에는 흥정이 없습니다. 조건이 맞는 순간 기계가 체결하고, 붙어 있던 글은 언제든 떼어질 수 있습니다.

지정가 주문과 시장가 주문

가장 기본이 되는 주문은 두 가지입니다. 시장가 주문은 지금 바로 사거나 파는 주문입니다. 체결은 보장되지만 체결 가격은 보장되지 않습니다.[1] 사는 주문은 대개 매도호가 근처에서, 파는 주문은 매수호가 근처에서 체결됩니다.[1]

지정가 주문은 정한 가격이나 그보다 유리한 가격에서만 체결됩니다.[1] 살 때는 정한 가격 이하에서, 팔 때는 정한 가격 이상에서만 체결된다는 뜻입니다. 대신 시장 가격이 그 가격에 닿지 않으면 체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2]

구분 시장가 주문 지정가 주문
내가 정하는 것 수량 가격과 수량
보장되는 것 체결[1] 정한 가격보다 불리하게 체결되지 않음[1]
보장되지 않는 것 체결 가격[1] 체결 여부[2]
체결되지 않은 부분 남기지 않고 다음 호가로 넘어갑니다 정한 가격에서 체결될 때까지 기다립니다
한 줄로 고르는 기준

시장가 주문은 가격을 내주고 체결을 얻고, 지정가 주문은 체결을 내주고 가격을 지킵니다. 둘 다를 한꺼번에 보장하는 주문은 없습니다.

호가창과 스프레드

아래는 코인 A의 가상의 호가창입니다. 위쪽 다섯 줄은 팔려는 주문, 아래쪽 다섯 줄은 사려는 주문입니다. 숫자는 그 가격에 쌓인 수량(잔량)입니다.

매도 잔량 가격(원) 매수 잔량
500 1,150
300 1,080
200 1,040
150 1,020
100 1,010 (매도 1호가)
1,000 (매수 1호가) 120
990 200
970 250
940 300
900 500

매수호가는 사려는 사람이 낼 가장 높은 가격입니다. 매도호가는 팔려는 사람이 받을 가장 낮은 가격입니다. 이 둘의 차이를 가장 싼 매도호가와 가장 비싼 매수호가의 차이입니다. 바로 사고팔 때 드는 최소한의 비용입니다.라고 부릅니다.[3] 이 호가창의 스프레드는 10원입니다.

스프레드는 바로 사고팔 때 내는 비용입니다. 시장가로 사면 가장 싼 매도호가에서, 시장가로 팔면 가장 비싼 매수호가에서 체결되기 때문입니다.[1] 그래서 가격이 그대로여도 1개를 사서 곧바로 팔면 10원을 잃습니다. 화면에 두 가격의 중간값이 보이더라도, 그 가격에 놓인 주문은 없습니다. 은행에서 달러를 살 때와 팔 때 환율이 다른 매매율차와 같은 원리입니다.

계산 과정 보기

스프레드는 1,010 − 1,000 = 10원입니다. 두 가격의 중간값 1,005원과 견주면 10 ÷ 1,005 = 약 1.0%입니다.

호가가 얇으면 시장가 주문이 밀립니다

스프레드는 1개를 사고팔 때의 비용입니다. 많이 사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큰 시장가 주문은 한 가격에 물량이 모자라면, 나머지가 더 높은 가격에 체결될 수 있습니다.[2]

위 호가창에서 코인 A 1,000개를 시장가로 사 보겠습니다. 가장 싼 매도호가에는 100개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주문은 싼 호가부터 차례로 먹어 올라갑니다.

체결 가격 체결 수량 금액
1,010원 100개 101,000원
1,020원 150개 153,000원
1,040원 200개 208,000원
1,080원 300개 324,000원
1,150원 250개 287,500원
합계 1,000개 1,073,500원

결과는 개당 평균 1,073.5원입니다. 주문 직전에 보던 가격보다 6.29% 비싸게 산 셈입니다. 이렇게 실제로 낸 평균 가격이 기대한 가격에서 벗어난 정도를 실제 평균 체결가가 주문 직전에 기대한 가격에서 벗어난 정도입니다.라고 합니다.

팔려는 주문(매도 잔량, 개)가격(원)사려는 주문(매수 잔량, 개)1,1505001,0803001,0402001,0201501,0101001,000120990200970250940300900500스프레드 1,010 − 1,000 = 10원시장가 1,000개 매수진한 부분이 체결된 물량평균 1,073.5원, 마지막 1,150원
가운데 열이 가격이고, 왼쪽 막대는 팔려는 주문, 오른쪽 막대는 사려는 주문의 수량입니다. 시장가 1,000개 매수는 진한 부분을 아래 줄(1,010원)부터 위로 차례로 먹었습니다. 체결이 끝나면 남은 가장 싼 매도호가는 1,150원이고, 마지막 체결 가격도 1,150원이라 화면의 현재가가 한 번에 13.9% 뛰어오릅니다.

주문이 클수록 더 비싼 호가까지 올라갑니다. 그래서 슬리피지는 주문 크기에 따라 계단처럼 커집니다.

0%2%4%6%8%0개2505007501,0001,250250개 0.59%450개 1.65%750개 3.76%1,000개 6.29%100개까지 0%
가로축은 시장가로 사는 수량, 세로축은 매도 1호가 1,010원 대비 평균 체결가가 얼마나 비싼지입니다. 곡선이 꺾이는 점은 한 호가의 물량을 다 먹고 다음 호가로 넘어가는 지점입니다. 주문이 호가창의 두께에 비해 클수록 곡선이 가파르게 올라갑니다.

같은 1,000개라도 가장 싼 매도호가에 1,000개가 쌓여 있었다면 슬리피지는 없었을 것입니다. 결과를 가르는 것은 그 순간 호가창이 얼마나 두꺼운지입니다. 스테이블코인 코스 2장의 자동화 마켓 메이커는 공식이 가격을 정했습니다. 호가창에서는 사람들이 실제로 내놓은 주문의 모양이 슬리피지를 정합니다. 주식시장에서 같은 일이 벌어질 때 기준가격에 가격제한폭을 더한, 그날 거래될 수 있는 가장 높은 가격입니다. 반대쪽 끝이 하한가입니다.지정가·시장가 주문과 체결 규칙 챕터에서 보기와 VI가 어디까지 막아 주는지는 주식 기초 코스 5장에서 셈해 봅니다.

가장 많이 거래되는 비트코인도 사는 주문이 몰리면 가격이 밀립니다. 한 연구는 여러 거래소의 2017~2018년 거래 자료를 분석했습니다. 한 시간 동안 판 것보다 비트코인을 1만 개 더 사면, 가격이 평균 6% 오른다고 추정했습니다.[4]

거래가 적은 작은 코인은 훨씬 적은 돈으로도 가격이 밀립니다. 2026년 6월 말 국내 거래소 한 곳에만 상장된 전자적으로 거래하고 옮길 수 있는, 경제적 가치가 있는 증표입니다. 한국은행의 전자 화폐, 페이 같은 선불전자지급수단, 예금 토큰은 여기서 빠집니다.디지털 돈에 대한 세 가지 착각 챕터에서 보기 가운데 40%는 국내 평가총액이 1억 원 이하인 작은 종목이었습니다.[5] 금융정보분석원과 금융감독원은 이런 종목은 거래가 적고 가격이 급하게 움직일 수 있으니 유의하라고 했습니다.[5]

지정가 주문을 쓰면 슬리피지에 상한을 둘 수 있습니다. 같은 호가창에서 1,040원에 1,000개를 지정가로 사면, 그 가격 이하의 물량 450개만 체결됩니다. 평균 체결가는 약 1,026.7원입니다. 남은 주문은 누군가 1,040원에 팔 때까지 호가창에서 기다립니다.[2] 가격은 지켰지만 원하던 수량을 다 사지는 못한 것입니다.

계산 과정 보기
  • 평균 체결가 = (각 호가의 가격 × 그 호가에서 체결된 수량)의 합 ÷ 전체 수량 = 1,073,500 ÷ 1,000 = 1,073.5원입니다. 주문 직전의 매도 1호가 1,010원으로 1,000개를 샀다면 1,010,000원이었을 테니 63,500원을 더 낸 셈입니다.
  • 슬리피지 = 평균 체결가 ÷ 주문 직전 매도 1호가 − 1 = (1,073.5 ÷ 1,010 − 1) × 100 = 6.29%입니다.
  • 같은 호가창에서 수량만 바꾸면 슬리피지는 100개까지 0%, 250개 0.59%, 450개 1.65%, 750개 3.76%, 1,000개 6.29%입니다.
  • 1,040원 지정가 매수: (101,000 + 153,000 + 208,000) ÷ 450 = 약 1,026.7원이고, 남은 550개는 1,040원 매수 주문으로 호가창에 남습니다.

화면의 숫자를 그대로 믿을 때 생기는 착각

흔한 착각

“현재가가 1,010원이니 1,010원에 산다”는 생각이 가장 흔합니다. 마지막으로 체결된 가격은 시장가 주문의 체결 가격과 반드시 같지는 않습니다.[1] 앱에 크게 뜨는 숫자는 방금 누군가 체결한 가격입니다. 내 주문은 지금 호가창에 남아 있는 주문과 체결됩니다. 위 예에서 1,000개를 시장가로 사면 마지막 체결가 1,150원이 새 현재가가 됩니다. 현재가를 13.9% 끌어올린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니라 내 주문입니다.

두 번째 착각은 “사자마자 팔면 본전”이라는 생각입니다. 1,000개를 산 직후, 같은 호가창의 매수 주문에 1,000개를 시장가로 판다고 해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비싼 매수호가부터 차례로 내려가며 팔립니다. 가격이 하나도 움직이지 않았는데 산 금액의 10.6%가 사라집니다. 수수료는 거래소마다 달라 빼고 계산했으므로, 실제 손실은 더 큽니다.

계산 과정 보기

1,000원에 120개, 990원에 200개, 970원에 250개, 940원에 300개, 900원에 130개가 체결되어 959,500원을 받습니다. 산 금액과의 차이는 1,073,500 − 959,500 = 114,000원으로, 산 금액의 10.6%입니다.

세 번째 착각은 호가창의 잔량을 모두 진짜 물량으로 읽는 것입니다. 금융감독원은 체결할 생각이 없는 허수 주문 사례를 안내했습니다. 자동 주문(프로그램끼리 정보를 주고받기로 미리 정해 둔 방식입니다.스크래핑에서 API로 챕터에서 보기)으로 현재가보다 일정 비율 낮은 가격대에 대량의 매수 주문을 내어, 사려는 사람이 많은 듯 꾸민 불공정거래였습니다.[6] 잔량은 다른 이용자가 언제든 취소할 수 있는 주문입니다. 두꺼워 보이던 호가가 내 주문이 닿기 직전에 사라질 수 있습니다.

호가창의 이야기는 주문이 체결되는 순간까지입니다. 체결된 뒤 내 원화와 코인은 어디에 어떻게 보관될까요? 이런 허수 주문은 누가 감시할까요? 다음 챕터에서 2026년 10월 현행 법 조문으로 살펴봅니다.

용어 정리

호가창
아직 체결되지 않은 사자·팔자 주문을 가격별 수량으로 늘어놓은 표입니다.
매도호가
팔려는 사람이 부른 가격입니다. 가장 싼 것을 매도 1호가라고 부릅니다.
매수호가
사려는 사람이 부른 가격입니다. 가장 비싼 것을 매수 1호가라고 부릅니다.
지정가 주문
정한 가격이나 그보다 유리한 가격에서만 체결되는 주문입니다. 체결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시장가 주문
지금 호가창에 있는 주문과 바로 체결되는 주문입니다. 체결 가격은 보장되지 않습니다.
스프레드
가장 싼 매도호가와 가장 비싼 매수호가의 차이입니다. 바로 사고팔 때 드는 최소한의 비용입니다.
슬리피지
실제 평균 체결가가 주문 직전에 기대한 가격에서 벗어난 정도입니다.

용어 사전 전체 보기

정답 0 / 4

Q1코인 A를 1,010원에 지정가 매수 주문했습니다. 이 주문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무엇입니까?

Q2매수 1호가가 1,000원, 매도 1호가가 1,010원입니다. 호가가 그대로인 상태에서 1개를 시장가로 사서 곧바로 시장가로 팔면, 수수료를 빼고 얼마가 남습니까?

Q3매도 1호가에 100개만 쌓여 있는데 1,000개를 시장가로 샀습니다.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

Q4호가창 아래쪽에 매수 주문이 두껍게 쌓여 있어, 많이 팔아도 가격이 거의 밀리지 않을 것이라고 판단했습니다. 금융감독원이 소개한 사례에 비추어 무엇을 놓쳤습니까?

  • 시장가 주문은 체결을 얻는 대신 가격을 맡기고, 지정가 주문은 가격을 지키는 대신 체결을 맡깁니다.
  • 가장 싼 매도호가와 가장 비싼 매수호가의 차이인 스프레드는 사고팔기만 해도 내는 비용입니다.
  • 호가가 얇으면 시장가 주문이 여러 호가를 차례로 먹어 평균 가격이 밀리고, 이 차이가 슬리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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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Types of Orders · Investor.gov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규제기관의 투자자 안내문입니다. 시장가 주문은 체결을 보장하지만 가격은 보장하지 않고 매수는 매도호가(ask) 근처에서 체결된다는 점, 마지막 체결가가 시장가 주문의 체결가와 같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지정가 주문은 정한 가격이나 더 유리한 가격에서만 체결된다는 정의를 가져왔습니다.본문으로
  2. AInvestor Bulletin: Understanding Order Types · Investor.gov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규제기관의 투자자 안내문입니다. 큰 시장가 주문은 한 가격에 유동성이 부족하면 일부가 다른 가격에 체결된다는 설명과 예시, 지정가 주문은 체결이 보장되지 않는다는 점을 가져왔습니다.본문으로
  3. ABid Price (용어 해설) · Investor.gov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규제기관의 용어 해설입니다. 매수호가(bid)는 사려는 사람이 낼 가장 높은 가격, 매도호가(ask)는 팔려는 사람이 받을 가장 낮은 가격이고 둘의 차이를 스프레드라고 부른다는 정의를 가져왔습니다.본문으로
  4. ATrading and Arbitrage in Cryptocurrency Markets (FMG Discussion Paper 782, 2018) · Igor Makarov·Antoinette Schoar (런던정경대 금융시장그룹)학술지 Journal of Financial Economics(2020)에 실린 논문의 2018년 토론문 원문입니다. 2017~2018년 거래 자료로 추정한 결과, 한 시간 동안 비트코인 1만 개를 순매수하면 가격이 평균 6% 오른다는 대목(6절)을 가져왔습니다.본문으로
  5. A’26년 상반기 가상자산사업자 실태조사 결과 (2026. 10. 1.) · 금융정보분석원·금융감독원감독기관의 보도자료와 첨부 PDF입니다. 국내 단독상장 가상자산 234종 가운데 40%(93개)가 국내 평가총액 1억 원 이하의 소규모 종목이라 유동성 부족과 급격한 가격 변동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가져왔습니다. 사업자가 제출한 값을 집계한 것으로 국가승인통계는 아닙니다.본문으로
  6. A가상자산시장에서의 API거래 관련 이용자 유의사항 안내 (2026. 4. 13.) · 금융감독원감독기관의 보도자료와 첨부 PDF입니다. 자동 주문(API)으로 현재가보다 일정 비율 낮은 가격대에 대량의 허수 매수 주문을 내어 매수 대기 물량이 많은 듯한 외관을 만든 불공정거래 사례를 가져왔습니다.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