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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rncave자동차 할부·리스·장기렌트의 비용
Chapter 01명의, 보험, 세금, 계약이 끝난 뒤

할부·리스·렌트, 차는 누구 것인가

새 차를 탈 때는 흔히 할부, 리스, 장기렌트 가운데 하나를 고릅니다. 운전석에 앉으면 셋이 똑같아 보이지만, 계약서 위에서는 차를 사는 것과 빌리는 것으로 갈립니다. 차의 주인, 보험, 세금, 계약이 끝난 뒤를 차례로 견줘 봅니다.

읽는 시간 4분선행 신용점수 코스 2장(대출 이자)핵심 개념 3개

같은 운전석, 다른 계약

새 차 값을 한 번에 내기 어려울 때 고르는 길은 크게 셋입니다. 할부, 리스, 장기렌트입니다. 운전석에서는 똑같은 차지만, 법은 셋을 전혀 다른 거래로 봅니다.

할부는 내가 차를 사는 거래이고, 법에서는 금융회사가 판매자에게 물건값을 먼저 내 주고, 사는 사람에게서 원리금을 나눠 돌려받는 금융입니다. 자동차 할부가 여기에 들어갑니다.이라고 부릅니다. 금융회사가 판매자에게 차 값을 먼저 내 주고, 나는 그 돈을 갚아야 할 원금과 이자를 합친 돈입니다.DSR 한도 안에서 얼마까지 빌릴 수 있나 챕터에서 보기으로 나눠 갚습니다.[1] 판매자, 나, 금융회사 셋이 함께 맺는 계약입니다.[2] 원리금을 나눠 갚는 방식은 신용점수 코스의 대출 이자 챕터에서 본 대출과 같습니다.

리스는 법에서 금융회사가 물건을 사서 정한 기간 동안 쓰게 하고 사용료를 나눠 받는 금융입니다. 흔히 리스라고 부릅니다.라고 부릅니다. 금융회사가 차를 사서 정한 기간 동안 내가 쓰게 하고, 사용료를 나눠 받습니다.[1]

장기렌트는 렌터카 회사가 돈을 받고 차를 빌려주는 것입니다. 법에서는 다른 사람의 요청에 따라 돈을 받고 자동차를 빌려주는 사업입니다. 렌터카가 여기에 들어갑니다.이라고 부릅니다.[3]

쉽게 말하면

세 방식은 살 집을 구하는 방법과 닮았습니다. 할부는 대출을 받아 산 내 집이고, 리스는 내가 고른 집을 집주인이 사서 빌려주는 것입니다. 장기렌트는 관리비와 보험까지 한데 묶인 풀옵션 방에 가깝습니다. 집처럼 차도 주인이 누구냐에 따라 보험, 세금, 계약이 끝난 뒤가 달라집니다. 다만 집과 달리 차는 해마다 값이 떨어지고, 그 손해를 누가 떠안는지도 주인에 따라 갈립니다.

차의 주인은 등록이 정한다

자동차는 등록을 해야 주인이 바뀝니다.[4]

할부로 산 차는 처음부터 내 차입니다. 차를 담보로 잡았다면 금융회사는 다 갚을 때까지 그 차에 돈을 빌려준 쪽이 갚지 못할 때를 대비해 담보로 잡은 물건에 걸어 두는 권리입니다. 다 갚은 뒤에는 말소해야 지워집니다.을 걸어 둡니다.[2] 다 갚은 뒤에는 저당권을 지우는 말소 절차를 따로 밟아야 합니다.[2]

리스 차의 주인은 리스회사입니다. 다만 법은 리스 차를 이용자 이름으로 등록하는 것도 허용합니다.[5] 이름이 내 것이어도 집 같은 재산을 얻었을 때 지방자치단체에 내는 세금입니다. 돈을 주고 산 집은 실제로 치른 값에 매깁니다.집값 말고 드는 돈의 목록 챕터에서 보기를 매길 때는 리스회사가 차를 산 것으로 봅니다.[6]

장기렌트 차의 주인은 렌터카 회사입니다. 나는 정한 기간 동안 빌려 쓰는 사람입니다.

얼굴 없는 사람이 작은 자동차의 운전석에 앉아 있고, 뒤쪽에 있는 작은 건물의 문에서 나온 주황색 끈이 자동차까지 이어져 있다.
운전대를 잡은 사람과 차의 주인은 다를 수 있습니다. 리스와 장기렌트의 차는 끈처럼 리스회사와 렌터카 회사에 묶여 있고, 그 끈이 보험과 세금, 계약이 끝난 뒤를 정합니다.
흔한 착각

“리스 차가 내 이름으로 등록돼 있으면 내 차다”라는 생각입니다. 이름이 내 것이라도 리스회사의 동의 없이 팔거나 빌려줄 수 없고, 리스회사에 1순위 근저당을 잡혀야 합니다.[7] 남에게 차를 넘겨도 남은 리스료를 낼 의무는 계약한 사람에게 남습니다.[8] 반납하기로 한 리스라면 차를 돌려줄 의무도 남습니다.[8]

보험과 세금은 누가 맡나

법은 차를 굴리는 자동차보유자에게 책임보험을 들게 합니다.[9] 할부로 산 차는 내가 주인이니 보험도 내가 듭니다.

리스는 사고가 나도 리스회사를 차를 운행한 쪽으로 보지 않습니다.[10] 그래서 보험은 이용자가 직접 들거나, 리스회사가 이용자를 피보험자로 대신 계약합니다.[7]

렌터카 회사는 법에 따라 책임보험보다 넓은 보험까지 들어야 합니다.[9] 렌트 이용자는 그 보험으로 보장받는 사람이 됩니다.[11]

세금도 주인을 따라갑니다. 취득세는 차를 산 쪽이, 자동차세는 등록된 소유자가 냅니다.[6][12] 그래서 리스 차의 취득세는 리스회사가 냅니다.[6] 리스료는 차 값과 취득세, 자동차세 같은 비용을 바탕으로 정해집니다.[13]

렌터카는 일반에게 빌려주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에 따라 면허나 등록을 받고 일반의 수요에 제공하는 자동차입니다. 렌터카가 여기에 들어가고, 취득세와 자동차세가 낮습니다. 차라 세율이 낮습니다.[14][15] 승용차 기준으로 견주면 이렇습니다.

구분 할부 리스 장기렌트
차의 주인 나 리스회사 렌터카 회사
자동차보험 내가 든다 내가 들거나 리스회사가 대신 계약 렌터카 회사가 든다
취득세를 내는 쪽 나 리스회사 렌터카 회사
취득세율[16] 7%(경차 4%) 7%(경차 4%) 4%
자동차세(cc당)[17] 80~200원 80~200원 18~24원

비영업용 경차는 2027년 말까지 취득세를 75만 원까지 감면받습니다.[18]

계약이 끝나면 차는 어디로 가나

할부는 마지막 원리금을 내면 끝납니다. 저당권이 걸려 있었다면 말소까지 마쳐야 온전히 내 차입니다.[2]

리스는 끝난 뒤 차를 어떻게 할지 계약으로 정합니다.[1] 돌려주는 것을 전제로 한 리스를 기간이 끝나면 차를 돌려주는 것을 전제로 한 리스입니다.라고 합니다.[13] 사들이는 것을 전제로 한 리스는 기간이 끝나면 이용자가 차를 사들이는 것을 전제로 한 리스입니다.라고 합니다.[13]

장기렌트는 기간이 끝나면 차를 돌려줍니다.[11]

핵심

할부는 차를 사는 대출이고, 리스와 장기렌트는 차를 빌리는 계약입니다. 보험, 세금, 계약이 끝난 뒤의 차는 모두 주인이 누구냐를 따라갑니다.

같은 차를 타는데도 매달 내는 돈은 방식마다 꽤 다릅니다. 다음 챕터에서는 같은 차를 4년 쓸 때 세 방식이 실제로 얼마나 드는지 계산해 봅니다.

용어 정리

할부금융
금융회사가 판매자에게 물건값을 먼저 내 주고, 사는 사람에게서 원리금을 나눠 돌려받는 금융입니다. 자동차 할부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시설대여
금융회사가 물건을 사서 정한 기간 동안 쓰게 하고 사용료를 나눠 받는 금융입니다. 흔히 리스라고 부릅니다.
자동차대여사업
다른 사람의 요청에 따라 돈을 받고 자동차를 빌려주는 사업입니다. 렌터카가 여기에 들어갑니다.
저당권
돈을 빌려준 쪽이 갚지 못할 때를 대비해 담보로 잡은 물건에 걸어 두는 권리입니다. 다 갚은 뒤에는 말소해야 지워집니다.
운용리스
기간이 끝나면 차를 돌려주는 것을 전제로 한 리스입니다.
금융리스
기간이 끝나면 이용자가 차를 사들이는 것을 전제로 한 리스입니다.
영업용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등에 따라 면허나 등록을 받고 일반의 수요에 제공하는 자동차입니다. 렌터카가 여기에 들어가고, 취득세와 자동차세가 낮습니다.

용어 사전 전체 보기

정답 0 / 3

Q1리스로 쓰는 차를 리스회사와 합의해 내 이름으로 등록했습니다. 맞는 설명은 무엇입니까?

Q2장기렌트로 빌린 차를 몰다 사고가 났습니다. 다른 사람의 피해는 어떤 보험으로 보장받습니까?

Q3계약 기간이 끝난 뒤의 모습으로 맞는 것은 무엇입니까?

  • 할부는 차를 사는 대출이고, 리스와 장기렌트는 차를 빌리는 계약입니다.
  • 리스 차는 내 이름으로 등록해도 리스회사의 차이고, 렌터카는 렌터카 회사의 영업용 차입니다.
  • 보험과 세금, 계약이 끝난 뒤의 차는 모두 차의 주인이 누구냐를 따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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