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se4단계 · 디지털 자산과 새 금융
돈과 국가: 오스트리아 학파부터 비트코인까지
돈은 시장에서 생겼을까, 국가가 만들었을까. 오스트리아 학파가 작은 정부와 민간 화폐를 말하는 이유, 반대쪽 경제학의 생각, 비트코인이 이 오래된 논쟁의 어디에 서는지를 견줍니다.

- 01돈은 어디서 왔나만 원권은 종이 한 장인데도 누구나 받습니다. 이 종이를 돈으로 만든 것이 시장인지 국가인지를 두고 경제학자들은 오래 다퉈 왔습니다. 두 대답을 나란히 놓고, 금에서 풀려난 오늘의 돈이 무엇에 기대는지 봅니다.읽는 시간 6분 · 완료
- 02오스트리아 학파는 왜 작은 정부를 말할까오스트리아 학파는 정부가 경제와 돈을 적게 맡을수록 낫다고 봅니다. 흩어진 지식을 전하는 가격, 돈을 풀어 낮춘 금리가 부르는 호황과 불황, 민간 화폐끼리의 경쟁. 이 세 생각을 따라가며 그들이 말하는 '작은 정부'가 무슨 뜻인지 봅니다.읽는 시간 6분 · 완료
- 03반대쪽 경제학은 무엇을 걱정할까불황이 닥치면 정부와 중앙은행은 가만히 있어야 할까요, 손을 내밀어야 할까요? 오스트리아 학파와 다르게 답한 케인스와 프리드먼, 그리고 시장만으로 모자란 곳을 말하는 주류 경제학을 봅니다. 누가 옳은지 정하지 않고, 무엇을 더 걱정하느냐에 따라 답이 갈린다는 점을 살핍니다.읽는 시간 7분 · 완료
- 04비트코인은 이 논쟁의 어디에 서나돈의 양은 누가 정해야 할까요? 앞 챕터들에서 본 두 쪽은 이 물음에 서로 다른 답을 냈습니다. 비트코인은 '사람이 아니라 미리 정한 규칙이 정한다'는 답을 코드로 내놓았습니다. 그 답이 무엇을 노렸고, 어디서 오스트리아 학파와 닮았고, 왜 비판받는지를 봅니다.읽는 시간 6분 ·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