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rse4단계 · 디지털 자산과 새 금융
마이데이터와 오픈뱅킹의 구조
전송요구권이 내 정보를 어디로 옮기게 하는지, 비밀번호를 맡기던 방식이 왜 표준 API로 바뀌었는지 보고, 정보를 보는 권한과 돈을 빼는 권한의 차이와 흔한 착각을 정리합니다.

- 01전송요구권이 옮기는 것월급 통장, 적금, 신용카드가 서로 다른 회사에 있으면 내 돈의 기록도 흩어져 있습니다. 법은 이 기록을 내가 정한 곳으로 보내 달라고 요구할 권리를 줍니다. 이 권리가 무엇을 옮기고 무엇은 옮기지 않는지 살펴봅니다.읽는 시간 4분 · 완료
- 02스크래핑에서 API로예전 자산관리 앱은 내 인증서와 비밀번호를 받아 두고, 내 이름으로 금융회사 사이트에 들어가 정보를 긁어 왔습니다. 2022년 1월 5일부터 마이데이터 사업자는 이 방식을 쓸 수 없습니다. 정보가 이제 어떤 길로 오가는지, 정보를 보는 권한과 돈을 빼는 권한이 왜 다른지 살펴봅니다.읽는 시간 4분 · 완료
- 03마이데이터에 대한 착각"앱이 내 돈도 옮길 수 있다", "한 번 동의하면 끝이다", "앱을 지우면 정보도 사라진다", "연결만 해 두면 신용점수가 오른다". 마이데이터를 쓰다 보면 이런 말을 흔히 듣습니다. 네 가지 말이 법과 금융위원회 자료 앞에서 맞는지 하나씩 따져 봅니다.읽는 시간 4분 · 완료